Posted on 2025. 12. 18.


강북구, 2025 크리스마스 마켓 ‘그린산타의 선물상자’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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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일부터 21까지, 현 강북구청사에서 열리는 마지막 크리스마스 축제

크리스마스 테마 플리마켓부터 공예·먹거리까지…겨울 상권·문화 체험이 한곳에

▲지난해 강북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장 전경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오는 19일(금)부터 21일(일)까지 3일간 강북구청과 그 일대에서 2025 강북 크리스마스 마켓 ‘그린산타의 선물상자’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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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축제는 강북구의 대표 겨울 상권축제로 자리잡은 ‘강북 크리스마스 마켓’의 세 번째 행사이자, 신청사 건립을 앞두고 현 청사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겨울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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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오랜 기간 주민과 함께해 온 공간에서의 마지막 겨울을 따뜻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, 행사 전 구역을 체험과 볼거리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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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는 구청 광장을 비롯해 구청사 1층, 구청 앞 인도, ‘소녀상’ 거리에 이르기까지 총 네 개 구역에서 다채롭게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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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청 광장에서는 ‘그린산타의 선물상자’라는 이름으로 크리스마스 플리마켓, 회전목마, 포토존, 버스킹 공연 등이 마련되며, 구청사 1층에서는 실내 식음휴게존과 공예체험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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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구청 앞 인도에서는 겨울철 간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‘그린산타의 간식창고’가 운영되고, 소녀상거리에는 수유 로컬브랜드존과 노티드도넛 팝업, 대형 산타 ABR 포토존 등이 조성돼 구청 일대가 하나의 크리스마스 거리로 변신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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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12월 20일(토) 오후 6시에는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. 올해 플리마켓은 총 21개 팀, 먹거리 부스는 6개 팀이 참여하며,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공예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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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 체험 및 판매 부스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지역 상권도 활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.

▲지난해 강북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장 전경

▲2025 강북 크리스마스 마켓 ‘그린산타의 선물상자’ 행사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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