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1.


성북구, 전 동 주민자치회 대상 AI 아카데미 시범교육 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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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자치구 최초 전 동 대상 생성형 AI 실습 프로그램 운영

주민자치회 업무 효율성·AI 활용 역량 강화 목적 추진

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주관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 구성

생성형 AI 이해와 실무 적용 사례 중심 교육 진행

▲성북구, 전 동 주민자치회 대상 AI 아카데미 시범교육 실시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2월 1일 ‘주민자치 AI 아카데미 시범교육’을 성북구 성북아트홀에서 20개 동 주민자치회 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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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전 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진행된 생성형 AI 실습 프로그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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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단위에서 모든 동 주민자치회를 포함해 교육을 실시한 사례는 성북구가 유일하며, 2026년 정규사업 시행에 앞서 AI 활용 역량 강화 효과와 주민자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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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상황과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, 이번 시범교육을 통해 회의·소통·홍보 등 실무 전반에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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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운영은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맡았다. 센터는 미디어 제작과 디지털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자치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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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에서는 생성형 AI 이해부터 업무 적용 사례 실습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. 한 주민자치회 임원은 “회의록 자동화, 홍보문 작성 등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성이 높아 유익했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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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이번 시범교육이 2026년 성북형 주민자치 AI 선도사례 구축을 위한 출발점이자 지역 자치력 강화를 위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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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성북구는 지난 10월 간사·자치지원관 3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시범교육을 실시했다. 이미지 생성 실습과 프롬프트 작성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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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두 차례 시범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‘주민자치 AI 아카데미’를 정규과정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. 내년 정규사업은 기본·심화 단계별 체계로 구성되며 주민자치회의 실무 활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도입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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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성북구, 전 동 주민자치회 대상 AI 아카데미 시범교육 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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