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0.


성북구자살예방센터, 주민참여 마음돌봄사업 성과보고회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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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위험군 발굴·연계로 이어진 생명지킴이 활동

우수 마음돌보미 표창 통한 활동 격려

▲성북구자살예방센터, 주민참여 마음돌봄사업 성과보고회 개최

성북구자살예방센터가 지난 12월 2일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‘2025년 주민참여 자살예방사업 마음돌봄사업 성과보고회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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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에는 성북구보건소와 성북구 20개 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활동 중인 마음돌보미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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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돌봄사업은 마음돌보미 자원봉사자가 생명지킴이로 참여해 외로운 어르신과 자살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서적 지지와 관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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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을 통해 지역 내 고위험군을 발굴·연계하며 ‘생명안전도시 성북’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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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생명지킴이로 활동한 마음돌보미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. 우수 마음돌보미에게는 표창이 수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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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여러분의 관심과 생명지킴이 활동 덕분에 성북구가 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고 있다”며 “서울시가 주관한 ‘2025년 서울시민 생명사랑의 날’ 기념식에서 성북구 마음돌보미가 자살예방센터장상을 수상한 것은 뜻깊은 일이며,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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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오늘만큼은 그동안의 수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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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과보고회에 참석한 한 마음돌보미는 “10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한 사람의 삶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힘을 얻는다”며 “지역 곳곳에서 함께하는 마음돌보미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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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감 등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·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,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-0199, 희망의 전화 129, 생명의전화 1588-9191, 성북구 주민 대상 자살예방 상담전화 02-9169-119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.

▲성북구자살예방센터, 주민참여 마음돌봄사업 성과보고회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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