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0.


정릉1동 골목길이 달라졌다! 주민과 학생이 함께한 환경정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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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1동 주민자치회·서경대학교·숭덕초, 겨울철 대비 환경정비 합동 활동 전개

▲정릉1동 주민과 학생이 함께한 골목길 환경정비

성북구 정릉1동 주민자치회(회장 박길남)는 지난 11월 28일 정릉1동과 서경대학교 경계 지역인 길음로15가길 일대에서 겨울철 대비 환경정비 캠페인 ‘함께 줍줍! 쓰담쓰담’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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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구역은 원룸 밀집지역으로 외국인 거주가 많아 쓰레기 무단투기 민원이 상습적으로 발생해온 곳이다. 경사가 급하고 낙엽이 빗물받이를 막는 구조적 문제까지 겹쳐 겨울철 빙판 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도 지적돼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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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1동 주민자치회는 “주민이 가장 불편한 현장을 먼저 해결한다”는 원칙 아래, 민·관·학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비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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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캠페인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서경대학교 ‘풀잎봉사단’ 학생, 숭덕초등학교 4학년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해 △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△무단투기 금지 안내 현수막 설치 △빗물받이 낙엽 방지망 청소 △도로변 낙엽 쓸기 등 정비 활동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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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자치회는 특히 무단투기 취약 구역에 안내 현수막을 집중 설치하며 주민 인식 개선과 재발 방지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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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길남 주민자치회장은 “경사가 큰 골목이라 겨울만 되면 빙판 사고 우려가 컸고, 무단투기도 끊이지 않았다”며 “주민과 대학생, 아이들이 함께 힘을 모은 덕분에 훨씬 안전하고 깨끗한 동네가 됐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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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경대학교 봉사단 학생도 “학교 근처인데도 평소 몰랐던 지역 문제를 직접 체감했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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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1동은 앞으로도 민·관·학 협력 모델을 활용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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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혜정 정릉1동장은 “겨울철 주민 안전을 위해 정비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”며 “쓰레기 없는 깨끗한 골목 만들기에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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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자치회는 이와 함께 지역 내 돌봄 공동체 확산과 세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마을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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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정릉1동 주민과 학생이 함께한 골목길 환경정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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