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0.


성북동, 하반기 성북동 민관경 위험시설물 합동 순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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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개발 구역 내 빈집, 노후 주택, 건설 공사장 등 위험시설물 현장 순찰

지역 공동체가 하나 되어 마을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

▲성북동, 하반기 성북동 민관경 위험시설물 합동 순찰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성북동 주민센터가 올 하반기 민·관·경 합동 순찰단을 발족해 재개발 구역 내 빈집, 노후 주택, 건설 공사장 등 위험시설물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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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동은 재개발 구역이 밀집해 있고 고지대·구릉지가 많은 지역 특성상 위험시설물이 산재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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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동주민센터는 자율방재단, 마을안전협의회 등 주민 조직과 관할 파출소, 재개발구역 추진위원회가 참여하는 민·관·경 연합 순찰체계를 구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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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찰단은 7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지역 내 위험시설물 162개소를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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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찰단은 붕괴·전도 위험이 있는 시설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,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 초동 대응을 시행하며 선제적인 안전 관리에 집중했다. 신속 대응과 적극적 점검 활동은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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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동 마을안전협의회 윤필녀 회장은 “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자 활동에 참여했다”며 “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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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경죽 성북동장은 “지역 공동체가 하나로 움직인 덕분에 마을 안전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었다”며 “내년에도 마을 지킴이 역할을 더욱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”고 밝혔다.

▲성북동, 하반기 성북동 민관경 위험시설물 합동 순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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