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0.


성북구치매안심센터, 치매공공후견 우수사례로 대상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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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결정 취약 어르신 보호 위한 공공후견 제도 운영 성과

법적 지원·의료 연계·주거·재산관리 등 다각적 후견 활동 기여

지역 공공후견인 사례 공유 통한 사업 발전 방향 모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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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견 전문성 강화와 맞춤형 지원 체계 지속 추진 계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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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성북구치매안심센터, 치매공공후견 우수사례로 대상 수상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1월 24일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‘2025년 치매공공후견인 활동 발전대회’에서 공공후견 우수사례로 선정돼 대상(서울특별시 광역치매센터장상)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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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공공후견사업은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이 가족 부재 등으로 권리 대변이 어려운 상황에서 법적·사회적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가 운영하는 제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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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치매안심센터에서 활동 중인 장미애 공공후견인은 법적 의사결정 지원, 의료서비스 연계, 주거 관련 지원, 재산 관리, 사회적 관계 회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르신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생활 유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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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대회는 서울시 지역 공공후견인들이 참여해 사례와 어려움, 해결 과정을 공유하며 공공후견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, 성북구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교육, 사례 공유, 네트워크 강화 등 안정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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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치매안심센터 전홍준 센터장(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)은 “이번 수상은 어르신을 위해 헌신해 온 후견인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인정받은 결과”라며 “공공후견은 치매 어르신의 존엄한 삶을 지키는 사회 안전망으로,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서비스의 질 향상과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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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문의사항은 성북구치매안심센터(02-918-2223)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.

▲성북구치매안심센터, 치매공공후견 우수사례로 대상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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