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0.


강북구, ‘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’ 기부 이어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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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각산동·번1동·우이동 주민센터에 성금·성품 잇따라 전달

지역 단체·기관·주민 참여로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

▲우이동 트러스트 기체조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 각 동에서 ‘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’ 성금·성품 기부가 이어지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확산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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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삼각산동, 번1동, 우이동 등 각 동 주민센터에 지역 단체와 종교기관, 기업, 개인이 참여한 다양한 기부가 전달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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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삼각산동에는 지난 11월 28일 송천교회(담임목사 윤여민)에서 김장김치 10kg 30박스를 기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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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천교회는 “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”며 “관심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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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1동 한마음 체육대회 추진위원회는 지난 12월 4일 번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성금 114만 원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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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성금은 번1동 통장협의회, 새마을부녀회, 바르게살기위원회, 새마을지도자협의회, 자유총연맹, 새마을문고, 적십자봉사회 등 7개 단체장 모임이 연합해 마련한 것으로, “지역 소외계층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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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이동에서도 다양한 기부가 이어졌다. 트러스트 기체조의 문무일 기부자는 지난 2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 20만 원을 기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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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 씨는 13년 넘게 솔밭공원에서 생활체조·기체조·생활영어 등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지속해 온 주민으로, “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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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북서울농협 협동조합 우이지점은 4일 김치 5kg 20박스를 우이동 주민센터에 기부하며 지역 나눔에 동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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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서울농협 협동조합 우이지점은 우이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장기간 김치를 기부해 온 지역 밀착형 기업으로, 윤경 지점장은 “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”이라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약속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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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동 관계자들은 “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저소득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”며 “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기부자들의 뜻을 소중히 전달하겠다”고 전했다.

▲번1동 한마음 체육대회 추진위원회

▲우이동 북서울농협협동조합 우이지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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