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1.


강북구 ‘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’ 성황리 마무리

자원봉사 유공자, 단체, 가족봉사단 등 선정해 표창하고 격려

▲ 강북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한 ‘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’를 개최했다.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올 한해 동안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한 ‘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’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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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2월 4일 오후, 자원봉사자의 날(12월 5일)을 맞아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‘작은 행동. 큰 울림이 되다’라는 슬로건 아래,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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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강북구 관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와 단체, 가족 등 총 5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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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표창 수여자들은 1만시간대 자원봉사자 김상준 씨를 비롯해 5,000시간대 자원봉사자 공환기·권영희·온숙진·정영애·정혜숙 씨, 3,000시간대 자원봉사자 이순악 씨가 각각 인증메달을 수여받았고 자원봉사 유공표창으로 하관순 씨 등 22명과 자원봉사 단체로 대행보현회 자비애빵·달꿈예술학교 등 2개 단체가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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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100시간대~1,000시간대 등 봉사 시간대별로 인증서 수여 대상자가 된 5명과 가족봉사단 수료증 수여대상자로 23가족이 수상하는 등 올 한해 자원봉사로 강북구를 위해 헌신해온 주민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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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자들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상영해 우수 봉사 사례를 공유하며 자원봉사자들의 자부심을 높이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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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창 수여식 후 오후 4시부터는 개그맨 엄영수 씨의 쇼, 노래하는 세션장구 상희킴, 댄스듀오 도시의 아이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, 공연장 출입구엔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구민들을 위한 기념촬영 포토존과 자원봉사 활동사진전, 캐리커쳐 등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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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항상 우리 곁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”며 “작은 행동. 큰 울림이 되다라는 슬로건처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봉사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강북구도 자원봉사자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말했다.

▲ 강북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한 ‘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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