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04.


강북구, 수능 후 수험생 대상 체험형 흡연·음주·마약 예방 프로그램 운영

▲강북구, 수능 후 수험생 대상 체험형 흡연·음주·마약 예방 프로그램 운영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연말까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흡연·음주·마약 예방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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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프로그램은 수능 이후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흡연과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마약의 위험성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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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2022년부터 매년 수능 후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, 올해는 강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과 협력해 마약 예방 교육을 새롭게 추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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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은 관내 4개 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, 약 1,200명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한다. 교육은 ▲흡연·음주·마약에 대한 지식과 정보 ▲음주압력 대처기술 ▲흡연·음주에 대한 자기결정권 향상 ▲알코올 사용장애 자가진단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교실별로 배치하고, 학생들이 교실을 이동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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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구는 지난 8월 대학생 금연·절주 서포터즈를 출범해 강북구 대학생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.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바이오헬스 대학원 제갈정 교수의 서포터즈 활동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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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포터즈는 이번 프로그램뿐 아니라 지역사회 내 다양한 흡연·음주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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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"수능 이후 해방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일탈 중 하나가 음주인 만큼,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"며 "특히 대학생 서포터즈가 청소년 흡연·음주 예방 활동에 나선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가 더욱 크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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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"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"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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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강북구 내 고등학교 교실에서 수능 후 체험형 흡연·음주·마약 예방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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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한 고등학생이 알코올 자가진단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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