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03.


성북구 종교·소상공인 단체, 김장김치·성금 기탁으로 취약계층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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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암제일교회 김장나눔 행사와 바자회 수익금 기탁

오박사네돈가스의 동절기 이웃돕기 성금 기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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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종암제일교회 김장나눔 행사와 바자회 수익금 기탁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역 내 종교·민간단체와 함께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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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종암동 소재 종암제일교회(담임목사 우상현)는 지난 11월 22일 ‘사랑의 김장나눔’ 행사를 열고 완성된 김장김치 10kg 30박스와 지난 10월 바자회 수익금 200만 원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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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는 교인 50여 명이 참여해 양념 버무리기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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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마련된 김장김치(300kg 상당)는 홀몸 어르신, 저소득 가정, 장애인 가정 등 겨울철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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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암제일교회 우상현 담임목사는 바자회와 김장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려는 의지를 밝히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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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.

▲오박사네돈가스, 동절기 이웃돕기 성금 기탁

한편 같은 종암동 소재 오박사네돈가스 고대점(대표 오광록)은 지난 24일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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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광록 대표는 매년 동절기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 온 지역 소상공인으로,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가정, 홀몸어르신, 장애인가정 등을 대상으로 난방비와 생필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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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를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성금과 성품이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