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03.


성북구, ‘2025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평가’ 전국 우수상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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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공식 평가에서 운영·서비스·사업관리 전 분야 고평가

AI 돌봄로봇·민관 협력 네트워크 기반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

대학·종교단체·지역상권이 참여한 지역 밀착형 돌봄 생태계 조성

AI·IoT 활용한 독거노인 정서·안전관리 강화

어르신 중심 스마트 돌봄 고도화 추진 의지 표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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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성북구, ‘2025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평가’ 전국 우수상 수상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‘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자체 평가’에서 전국 299개 지자체 중 우수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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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수상은 성북구의 예방적 돌봄정책이 전국적 수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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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평가는 운영관리, 서비스관리, 사업관리 등 정량·정성 지표를 종합 심사하는 정부 공식 평가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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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AI 돌봄로봇(효돌이) 지원 사업, 효율적 민·관 네트워크 운영,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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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특징은 촘촘한 현장 중심 돌봄안전망이다. 관내 4개 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생활지원사와 전담복지사 등이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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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지역사회 기반의 돌봄 생태계가 구축돼 대학생 포크댄스·마사지 프로그램, 지역교회 청년부 말벗활동, 동네 식당의 식사 지원 등 다양한 주체가 돌봄에 참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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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기술을 결합한 ‘스마트 돌봄’도 추진하고 있다.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AI 돌봄로봇을 우울·고립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에게 제공해 정서지원, 식사·복약·건강관리, 응급 안전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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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에 IoT 장비를 취약 어르신 가정에 설치해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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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은 민·관이 함께 협력해 만든 성과”라며 “AI·IoT 기반 스마트 돌봄과 지역 중심 상호돌봄을 더욱 강화해 어르신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”고 말했다.

▲성북구, ‘2025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평가’ 전국 우수상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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