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03.


성북구,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환경분야 우수상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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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차 충전 인프라 혁신과 주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정책 평가

공동주택 맞춤형 컨설팅 통한 충전시설 보급률 향상

전기차 안전사고 예방 및 스마트 친환경 도로 열선 설치

▲성북구,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환경분야 우수상 수상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1월 26일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주최·주관한 ‘2025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’에서 환경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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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수상은 성북구가 추진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혁신과 주민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정책이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 모델로 평가받은 결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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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주거 밀집 지역과 구릉지형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기차 충전 접근성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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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민간부지를 활용한 전국 최초 ‘공중 전기차 충전소’ 설치 모델이 이번 평가에서 가장 주목받은 성과로 꼽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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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중 전기차 충전소는 개운사 등 주요 시설 6개소에 설치됐으며, 충전기 설치비는 100% 민간 자본으로 조달되고 성북구는 부지 사용료만 부담하는 방식으로 구축됐다. 24시간 이용 가능한 실외 급속충전소로 충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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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‘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컨설팅’을 전국 최초로 시행해 공동주택 주민이 필요로 하는 충전 방식, 설치 위치, 민원 대응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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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결과 2025년 기준 3,013기의 충전시설 중 90%가 공동주택 내 설치되는 성과로 이어졌다. 이는 수도권 평균 대비 약 2배 수준의 보급률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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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열화상카메라·스프링클러헤드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, 구릉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스마트 친환경 도로 열선을 58개소에 설치해 서울시 내 최다를 기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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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1일 현장구청장실 운영과 주민총회도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인 사업으로 인정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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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이 “주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”라고 밝히며 “주민이 체감하는 탄소중립·녹색교통 환경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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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친환경 교통, 안전 인프라, 에너지 효율 등 지역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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