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04.


강북구, 여성폭력 추방주간 맞아 특강·합동 캠페인 진행

‘폭력 없는 지역사회’ 위해 민관경 한자리에

▲수유역 일대에서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 민·관·경 합동 캠페인이 진행됐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지난 11월 27일 여성폭력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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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폭력 추방주간은 여성폭력 없는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성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간으로,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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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는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‘자기방어훈련 특강’이 열렸다. 강의는 자기방어의 개념과 목적을 이해하는 이론 설명과 함께,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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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강에 이어 오전 11시 30분부터는 수유역 일대에서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 민관경 합동 캠페인이 진행됐다. 캠페인에는 강북구여성연합회, 강북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, 강북구여성정책포럼, 강북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, 강북경찰서, 수유3파출소 등이 참여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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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자들은 ‘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, 존중이 빛나는 사회’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여성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. 강북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은 캠페인과 연계해 수유역사 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점검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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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구민들이 자기방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익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”며 “캠페인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신 만큼, 앞으로도 폭력 없는 안전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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