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27.


성북구, 아동학대예방의 날 맞아 기념행사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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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악 3중주 연주와 퍼포먼스로 행사 분위기 고조

소통 전문가 강연을 통한 부모의 정서적 안전지대 이해

▲성북구, 아동학대예방의 날 맞아 기념행사 기념사진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1월 18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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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‘부모가 만드는 정서적 안전지대, 함께 성북’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,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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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는 현악 3중주의 연주로 시작되어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. 이어진 ‘토닥토닥 마음지킴 함께 성북’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는 상징적인 동작과 구호를 펼치며, 아동 한 명 한 명의 정서적 안녕이 지역 사회의 관심과 실천에서 비롯됨을 다시 확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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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날 초청된 소통 전문가 이호선 강사는 ‘부모가 만드는 정서적 안전지대, 함께 성북’을 주제로 100분간 강연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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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강사는 아동에게 정서적 안전지대를 제공하기 위한 부모의 마음가짐과 가족 간 올바른 소통과 공감 방법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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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‘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모든 아이도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연대가 필요하다’는 메시지를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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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“이번 강연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법을 돌아보고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여러 지혜를 얻었다”며 “아동이 행복한 성북을 만드는 데 지역 모두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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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아동이 건강하게 자라고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”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아동 보호와 학대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▲성북구, 아동학대예방의 날 맞아 기념행사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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