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26.


성북구, ‘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’ 종합대상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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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대상 홍보 콘텐츠 평가

독립·민주화 정체성 기반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

종암동 유래·이육사 삶·독립운동사 등 역사 자원 재구성

라면 공장·현대식 아파트 등 지역 산업·주거사 스토리텔링

미래 세대와 연결하는 지역 역사 콘텐츠 모범 사례 제시

▲성북구, ‘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’ 종합대상 수상 기념식 사진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역의 역사·문화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홍보 콘텐츠로 ‘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’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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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행사는 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 주관하며,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 영상 홍보 콘텐츠를 선정하는 자리로 알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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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수상은 성북구가 가진 독립·민주화의 도시 정체성을 영상 콘텐츠로 구현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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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‘저항 항쟁의 역사 – 대한독립 민주화 이야기’를 주제로 종암동의 유래, 이육사 선생의 삶과 문학, 독립운동 관련 역사,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공장이 있었던 일화, 국내 첫 현대식 아파트의 등장 등 다양한 역사·문화 요소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구성해 하나의 서사로 엮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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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 주최 측은 “성북구의 콘텐츠는 지역 고유의 역사적 자원을 미래 세대와 연결하는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을 보여줬다”며 “지자체 홍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모범 사례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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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앞으로도 성북구의 특별한 역사와 시민의 목소리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
▲성북구, ‘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’ 종합대상 수상 기념 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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