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26.


성북구, 민선 8기 최대 공약 사업 ‘미아리 텍사스 정비’

성북구, 70년 성매매 집결지 오명을 벗다! 신월곡 본격 철거 돌입

▲ 성북구, 민선 8기 최대 공약 사업 ‘미아리 텍사스 정비’ 철거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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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민선 8기 최대 공약 사업이자 오랜 지역 현안이었던 ‘성매매 집결지(미아리 텍사스)’의 본격 철거를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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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로써 미아리텍사스를 포함한 신월곡제1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름과 동시에 성북구의 주거 명품 도시 조성에 한층 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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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월곡제1구역은 성북구의 대표 관문이자 서울 북부의 교통 요충지로, 미아뉴타운의 완성을 위해 사업추진이 시급했던 곳이다. 특히 이 구역에는 서울의 대표적인 성매매 집결지인 ‘미아리 텍사스’가 있어, 오랜 기간 낙후된 주거환경과 부정적인 이미지가 이어져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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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따라 도시 정비와 환경 개선에 대한 지역사회와 주민의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. 미아리 텍사스는 1950~60년대 조성된 이래 서울의 대표적 성매매 집결지로 수십 년간 도시 슬럼화와 범죄 등 각종 사회 문제의 상징으로 남아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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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성북구는 신월곡제1구역 및 미아리 텍사스 일대 정비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환경 개선에 강력한 의지를 갖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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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관계 기관 및 사업 시행자와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70여 년간 존치해 온 이 지역에 대해 이주율 99.4%를 끌어냈다. 이로써 미아리텍사스를 포함한 일대에 대하여 본격적인 철거를 시작하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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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이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이주 시 모든 절차를 꼼꼼히 관리함으로써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. 특히, 이주 과정에서 기존에 머물던 성매매 여성들의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지원비를 지급하는 등 맞춤형 정책적 지원도 병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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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도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상위기관에 주거 등을 포함한 자립 대책을 건의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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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지역의 숙원이자 사회적 과제였던 신월곡제1구역 내 미아리텍사스의 철거가 본격 착수됨에 따라 ‘주거 명품 도시 성북’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다”면서 “이번 철거 착수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, 성북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새롭게 세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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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, 맞춤형 행정을 통해 신월곡제1구역 일대가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 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.

▲신월곡제1구역의 재개발 조감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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