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26.


강북구–서울특별시교육청, ‘강북교육협력특화지구’ 업무협약

지역 특색사업 운영·지역사회 연계 교육 내실화·학생맞춤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 협력 사항 합의

▲‘강북교육협력특화지구’ 업무협약 기념촬영

(왼쪽부터 윤보영 강북구 부구청장,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, 이순희 강북구청장, 최창수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)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11월 14일(금)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(교육감 정근식)과 ‘강북교육협력특화지구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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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지역의 교육여건과 환경을 반영해 특색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어린이·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‘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’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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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위해 25개 자치구와 순차적으로 협약을 맺고 있으며, 강북구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에 참여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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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약의 주요 목적은 강북구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포괄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강화하고 자치구–학교–교육지원청 간 협력 구조를 체계화하며, 지역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교육을 지원하는 데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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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내용은 ▲강북구–서울특별시교육청 특색사업 운영 ▲어린이·청소년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교육 내실화 ▲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한 학생맞춤 통합지원체계 구축 ▲학생 맞춤형 진로·진학 교육 확대 협력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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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협약식에는 정근식 교육감과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최창수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의 취지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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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“강북교육협력특화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새로운 협력 모델”이라며 “강북구의 특색을 살린 교육협력특화지구가 자리 잡아 우리 아이들이 지역의 자원을 기반으로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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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한 강북구에 대해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”며 “급변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구에서도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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