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19.


성북구 주민자치는 지금 열공 중! 신규 주민자치회 출범 준비 박차

▲성북구 주민자치회 출범 준비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는 새로운 기수의 주민자치회 출범을 앞두고 ‘2025년 성북구 주민자치학교’를 운영하며, 주민이 주체가 되는 풀뿌리 자치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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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주민자치회 신규 구성 신청 대상자 646명을 대상으로 10월 1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주민자치학교를 운영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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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은 오는 12월 31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▲성북동 ▲삼선동 ▲동선동 ▲보문동 ▲정릉2동 ▲길음1동 ▲종암동 ▲월곡2동 ▲장위1동 ▲석관동 등 10개 동의 신규 주민자치회 구성을 위한 필수 과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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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의 참여 편의를 위해 ‘찾아가는 동별 교육’과 ‘구 집합교육’을 병행하며, 총 16회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다.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신규 신청자와 연임 신청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, 주민자치의 기본 이해부터 지역 의제 발굴, 공동체 활성화 등 실천 중심의 자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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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현장에는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. 각 동별 교육에서는 주민들이 주민자치회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, 지역 의제 발굴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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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올해 주민자치학교는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. 학부모, 자영업자, 외국인 거주민 등 다양한 배경의 주민들이 함께하며 지역 자치에 새로운 시각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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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신규 신청자는 “주민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을 배우는 시간이었다”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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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주민자치학교 6시간 이상 교육 이수가 필수이며, 교육을 모두 수료한 주민들은 2026년 1월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공식 위촉되어, 본격적인 주민자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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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주민자치학교는 성북구가 지향하는 ‘주민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만드는 자치’의 출발점”이라며, “새로운 기수로 구성되는 10개 동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중심에서 활발히 활동하며,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즐겁고 의미있게 만들어가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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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기반을 확산하기 위해 교육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,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.

▲성북구 주민자치회 출범 준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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