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19.


성북구,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‘최우수상’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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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현장에서 답을 찾다’ 실천으로 일상 속 힐링 정원도시 실현

▲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모습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‘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’에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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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는 지방정부의 우수정책을 널리 알리고 지자체 간 정책 교류를 활성화해 지방자치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매해 진행되고 있다. 지난 7일 국회 사랑재에서 개최된 올해 대회에서는 전국 48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26곳이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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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의 최우수상 수상은 한때 폐목재 파쇄장으로 방치돼 악취와 불법투기가 반복되던 오동근린공원을 ‘문화와 회복의 거점공간’으로 재생시켜, 주민이 찾는 가족형 복합공원공원으로 조성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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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“현장에서 답을 찾다”는 행정철학 아래 주민과 함께 공원 현장을 점검하고, 문화·여가·치유·소통 기능을 통합한 가족형 복합공원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. 그 결과 △오동숲속도서관 △오동물빛정원 △어린이 물놀이터 등으로 구성된 세대공감 가족형 공원이 완성되었으며, 연 방문객이 10만 명에서 40만 명으로 4배 증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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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대표 시설인 오동숲속도서관은 한국건축가협회상·목조건축대전 특별상·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잇달아 수상하며, ‘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’으로 평가받았다. 또한 대만·미국·일본 등 해외 6개 기관에서 11회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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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버려졌던 공간을 주민의 손으로 되살려 문화와 여가, 치유와 소통이 함께 숨 쉬는 회복의 도시를 만들었다”며 “앞으로도 성북형 문화정원 모델을 5개 권역으로 확장해 도시 전체가 일상 속 힐링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

▲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의 이승로 구청장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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