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20.


도봉구, 중국 창평구와 우정 재확인

자매결연 30주년 기념사업 공동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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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-중국 창평구,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사업 협약 체결

오언석 구청장, 유효동 구장 만나 교류 협력 확대 약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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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오언석 도봉구청장(왼쪽)과 유효동 창평구장이 ‘자매결연 30주년 기념사업 협약’을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.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지난 11월 13일 중국 베이징시 창평구청에서 창평구와 ‘자매결연 30주년 기념사업 협약’을 체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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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협약은 내년도 창평구와의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양측의 문화·경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기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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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협약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유효동(刘晓东) 창평구장이 참석해 기념사업 등과 관련한 두 구(區)의 협력을 약속하고 협약문에 서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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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약에 따라 두 구는 2026년 하반기에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과 이와 연계한 교류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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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공무원 상호파견제도·상호파견프로그램 등 부대 교류사업에 대한 사항도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.

구는 공무원 양성과 행정관리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2004년부터 1년 단위로 베이징시 창평구와 공무원을 상호 파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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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 구의 교환 공무원은 파견 국가에서 구민 대상의 모국어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국제교류 기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.

유효동 창평구장은 “도봉구는 오랜 친구 같은 도시”라며, “내년 3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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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창평구와의 30년 우정은 양 도시의 신뢰와 교류의 결과”라며, “30주년 기념사업을 계기로 교류의 폭을 넓히고 미래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자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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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창평구 방문에서 협약 체결 외에도 교육 및 경제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창평구 내 기관 방문도 진행했다. 석유대학을 찾아 석유대학 총장과 교육·학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또 신장시장을 방문해 지역 상권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. 신장시장은 현재 창평도시문화발전회사를 중심으로 한 관광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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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행정지원과 의회협력팀 02-2091-2123

▲도봉구 관계자와 창평구 관계자가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사업 협약’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의논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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