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12.


성북실버대학, ‘연말 바자회’ 열어

따뜻한 마음이 모이는 날, 바쁜 일상 속 작은 쉼, 이웃과 정을 나누는 하루

▲성북실버대학, ‘연말 바자회’ 기념사진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성북실버대학(학장 유근형)에서는 가을이 깊어가는 지난 11월 7일 금요일,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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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실버대학이 주최한 ‘불우이웃 후원 연말 바자회’는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정을 나누는 따뜻한 하루를 만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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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바자회는 “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을 얻고,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함께 어울리는 바자회”는 주제로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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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장 곳곳에는 의류와 잡화, 생활용품 등 다양한 판매 부스가 들어서 있었고, 주민들은 웃음과 대화를 나누며 이웃과의 온정을 되새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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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거리 부스에서는 감자탕, 컵절이, 실채볶음, 멸치볶음, 오뎅꼬치, 해물파전 등 푸짐한 음식 냄새가 가을바람에 실려 퍼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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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직접 손맛으로 준비한 전통식혜, 호박식혜, 쑥인절미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. 그 자리에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도 많아, 세대가 함께 나누는 따뜻한 풍경이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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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실버대학 유근형 학장은 “이 행사는 단순한 판매 행사가 아니라,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는 자리”라며 “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불우한 이웃 돕기와 실버 복지기금으로 사용할 예정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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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잔한 음악과 웃음이 흐르는 성북천의 가을 풍경 속에서, 이날의 바자회는 단순한 장터가 아닌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이어지는 축제가 되었다.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, 다시 한번 이웃의 소중함을 느낀 하루였다.

▲성북실버대학, ‘연말 바자회’ 모습

▲성북실버대학, ‘연말 바자회’ 모습

▲성북실버대학, ‘연말 바자회’ 모습

▲성북실버대학, ‘연말 바자회’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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