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12.


성북구의회, 민관이 함께한 ‘교육정책·자원순환 간담회’ 개최

현장 중심 협치형 정책 논의로 실질적 지원방안 모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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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의회 경수현 의원은 지난 11월 4일(화) 성북구의회 제4회의실에서 ‘성북 자원순환 간담회’와 ‘성북 교육정책 간담회’를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관 협치 거버넌스의 실현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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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성북 자원순환 간담회\'에는 임태근 의장과 정윤주 의원, 권영애 의원이 함께 참석하였고 ‘교육정책 간담회\'에는 소형준 의원과 권영애 의원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교사·학부모·전문가·시민단체 등 다양한 민간 주체가 직접 참여하여 교육과 환경 현안에 대한 현실적 의견을 나누고, 의회와 행정이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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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‘성북 자원순환 간담회’ 참석자들이 모여 사진을 찍고 있다.

■ 자원순환 간담회 – 공공 다회용기 대여 시스템 구축 제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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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오전 개최된 성북 자원순환 간담회에서는 공공이 주도하는 다회용기 대여 시스템 구축,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행정 컨트롤타워 설치, 자원순환 기반의 교육 및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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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석자들은 “행사나 축제에서 공공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이고 환경적으로 효과적”이라며, 관련 제도와 조례 정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성북에서 선도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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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‘성북 교육정책 간담회’ 참석자들이 모여 사진을 찍고 있다.

■ 교육정책 간담회 – 학생 중심 지원체계 강화 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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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개최된 ‘열린 성북 교육정책 간담회’에서는 아동친화도시로써의 성북, 초등 입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종합심리검사 지원 필요성, 통합돌봄 연계 방안, 지자체의 현장 체험학습 안전관리 강화 등이 논의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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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경계선 지능 아동에 대한 조기 발견과 지원체계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지적되며, 학교·지자체·지역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적 지원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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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간담회는 성북구의회가 추진하는 ‘주민참여·현장중심 의정활동’의 일환으로, 민관이 함께 지역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협치형 거버넌스 모델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