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12.


성북구, 웃음과 정이 가득했던 ‘2025 차 없는 거리 동선나누장’

주민 1,500여 명 참여, 차 없는 거리에서 펼쳐진 화합의 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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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성북구, ‘2025 차 없는 거리 동선나누장’ 기념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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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는 지난 11월 1일(토)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성신여대 앞 오거리에서 돈암동성당 구간까지 이어진 거리에서 열린 ‘2025 차 없는 거리 동선나누장’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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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도심 속에서 잠시 차를 멈추고 걷고 즐기며,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. 행사에는 가족·청년·어린이 그리고 외국인 주민들이 참여해 가을 거리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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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. △‘아나바다 장터’에서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·판매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고, △‘스트릿 동선 라이브’ 공연 무대에서는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노래, 춤, 연주 등 재능을 뽐내며 큰 박수를 받았다. △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체험 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뿐만 아니라 문화‧공연, 먹거리 부스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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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자매결연단체인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해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며 도농교류 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.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,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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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재용 동선나누장 행사추진위원장은 “동선나누장은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진정한 마을 축제”라며 “도농교류와 지역 자치회 간 협력으로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되었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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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주민 참여와 자율로 운영되는 모범적인 지역 공동체 축제”라며 “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걷고 웃으며 나누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

▲성북구, ‘2025 차 없는 거리 동선나누장’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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