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12.


강북구, 스마트팜센터 연계 초등학생 체험 프로그램 시범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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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부터 11월까지 총 18회 진행 관내 초등학교 9개교 400여 명 참여

미래형 농업 시스템 체험으로 학생들의 창의력·환경 감수성 함양

▲스마트팜센터 체험 프로그램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역 내 교육자원을 활용해 관내 초등학생 대상 스마트팜센터 체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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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내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지속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 구축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2025 강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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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팜센터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문을 연 강북구 스마트팜센터를 거점으로, 학생들이 첨단 농업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미래형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, 나아가 환경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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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9월 시작된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. 참여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~6학년으로, 총 9개교 400여 명의 학생이 학급 단위로 참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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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내용은 ▲스마트팜 시설 견학 ▲디퓨저 만들기 ▲테라리움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활동이다.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업과 환경의 연관성을 배우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운다. 구는 체험 종료 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, 프로그램 개선과 정규 사업 전환을 검토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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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스마트팜센터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첨단 기술과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배우고 스마트 농업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가길 바란다”며 “센터를 지나며 오늘 본 식물들이 얼마나 자랐는지 살펴보는 작은 관심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의 시작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▲초등학생들이 강북구 스마트팜센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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