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12.


AI로 넓히는 공감, 성북구 장애인식개선 거리캠페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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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곡2동 달빛광장서 첨단 기술 접목한 체험형 캠페인 진행

성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·성북구청 민·관 협력 주최

▲성북구 장애인식개선 거리캠페인 기념사진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1월 5일 월곡2동 달빛광장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한 ‘2025년 장애인식개선 거리캠페인’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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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성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와 성북구청이 민·관 협력으로 주최했다. AI 기술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장애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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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서는 음성을 문자로 바꿔주는 AI 스마트안경 체험 부스가 큰 관심을 모았다. 이 안경은 말을 글자로 보여줘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돕는 기술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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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주민은 “작은 안경에 인공지능이 들어 있다는 게 놀랍다”며 “AI가 장애의 한계를 돕는다는 걸 직접 느꼈다. 기술이야말로 새로운 포용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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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애 인식 개선을 넘어, AI 등 첨단 기술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감의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. 참가자들은 장애인의 일상과 불편을 가까이에서 이해하며 기술이 서로를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체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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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참가자들은 ‘시각장애인 안내견과 추억 한 컷!’ 포토존에서 안내견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“장애는 특별함이 아니라, 함께 살아가는 다름”이라는 메시지를 공유했다. 안내견과 AI가 함께한 공간은 사람과 기술, 마음이 연결되는 상징적 장면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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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밖에도 수어 OX퀴즈,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공예 체험, 유니버설디자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‘다름’을 배우고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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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AI와 같은 첨단 기술이 장애인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대가 왔다”며 “성북구는 앞으로도 기술과 마음이 함께하는 혁신적 방법으로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사회를 만들겠다”고 밝혔다.

▲성북구 장애인식개선 거리캠페인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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