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12.


강북구의회 심재억 도시복지위원장

‘훼손된 강북구민운동장의 신속한 복구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촉구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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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심재억 도시복지위원장은 지난 11월 3일, 강북구민운동장 시설 훼손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강북구 생활체육과 담당 직원들과 현장을 방문하고 신속한 시설 복구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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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민운동장은 최근 ‘2025 한마음 체육대회’, ‘열린음악회’ 등 대규모 행사 개최로 인해 운동장 트랙과 인조잔디 등 시설물이 심각하게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다. 이로 인해 운동장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, 안전 문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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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현장 확인 결과, 트랙 구간은 대형 차량의 잦은 통행으로 인해 심하게 찢겨져 있었으며, 인조잔디 역시 많은 인파와 시설물 설치로 인해 눌림 현상이 심각하여 제 기능을 하기 어려운 상태였다. 이는 운동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스포츠 활동 저해는 물론, 안전사고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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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심재억 위원장은 현장에서 담당자들과 함께 훼손 정도를 면밀히 점검하고,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트랙과 인조잔디의 신속한 복구를 강력히 요청했다. 더 나아가, 향후 대형 행사 개최 시 시설 훼손을 최소화하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도록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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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이번 시설 복구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완료되면,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일상 속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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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심재억 위원장은 “강북구민운동장은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을 위한 소중한 공간이다. 구청은 시설 훼손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과 안전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여 신속한 복구는 물론이고 대형 행사 진행 시 시설 보호를 위한 철저한 관리 지침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”며 구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