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12.


강북구,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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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형 도시농업으로 지역상권에 활력 더한 ‘강북구 스마트팜’ 사업 선정

생산·소비·교육이 선순환하는 상생 모델로 국·내외 주목

▲이순희 강북구청장이 ‘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’에서 우수정책 발표를 하고 있다.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지난 11월 7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‘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’에서 ‘강북구 스마트팜’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‘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최우수상’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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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’는 지방정부의 우수정책을 널리 알리고 지자체 간 정책교류를 활성화해 지방자치의 발전을 이루고자 ‘참좋은 지방정부협의회’ 주최로 마련된 자리로, 전국 31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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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는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사업을 통해 도심 유휴부지를 미래 농업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, 생산·소비·교육이 선순환하는 지역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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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2월 대규모 재배시설인 ‘스마트팜 재배단지’를 개장한 데 이어, 4월에는 번동에 ‘스마트팜 센터’를 개소해 딸기와 엽채류 등 친환경 농산물 재배와 체험, 교육시설을 갖춘 복합형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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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에는 4·19 카페거리 7개 협력매장과 현판식을 갖고, 루꼴라 감자뢰스티, 크림치즈김밥, 소시지 야채피자빵, 애플수박 주스 등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였고, 지역 내 대형마트, 리조트 등과도 협약을 통해 판매 채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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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스마트팜은 도시농업 혁신 사례로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. 일본과 중국·에티오피아·세네갈의 공무원 등이 센터를 방문해 ICT 재배 기술을 학습했으며, 국내 기관 및 자치단체의 견학도 이어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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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구청장은 “이번 정책대회를 통해 스마트팜과 지역상권이 함께 상생하려는 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모델로 적극 발전시켜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▲이순희 강북구청장이 ‘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’에서 우수정책 발표를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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