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06.


장위1동, 제8회 향나무 기원제 개최

주민의 안녕과 번영 기원…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

▲장위1동, 제8회 향나무 기원제 개최 모습

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 장위1동 주민자치회(회장 노선철)는 지난 11월 1일 오전 10시, 장위1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‘제8회 향나무 기원제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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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는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며, 지역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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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선철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“장위동 주민 모두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드린다. 이번 향나무 기원제를 계기로 더 발전하고, 더 도약하는 장위동이 되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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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“향나무 기원제는 1995년에 시작된 것으로 기록돼 있다. 이 행사를 통해 주민이 결속하고,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. 가을철 건강 잘 챙기시고 모두가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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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수 서울시의원은 “노선철 회장님을 비롯해 자치위원님들이 행사 준비에 많은 수고를 하셨다. 이번 기원제를 통해 1년 동안 무탈하게 지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. 제의를 맞춰 입고 참여하니 더욱 숙연해진다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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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소라 서울시의원은 “장위동 주민이 된 것이 늘 자랑스럽다. 향나무 기원제를 통해 마을이 평화와 안녕하기를 기원드린다. 두 달 남은 2025년도 잘 마무리하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”고 인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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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선아 구의원은 “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.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로 함께 만들어가자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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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김경이 의원 역시 “정이 넘치는 장위동에서 함께한다는 것이 늘 기쁘다. 추진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”고 인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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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기원제에 이어 인근 장곡초등학교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‘장위 놀장’ 행사가 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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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자치회에서 운영한 자치프로그램 시범 경연대회를 방불케한 명품 공연이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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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민들이 직접 연출한 명품 공연이 이어졌다.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장이 되었다. 에어로빅, 노래교실, 댄싱동아리, 장구동아리 등 주민 동아리들이 장기자랑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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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에 백미는 역시 먹거리. 자치회 회원들은 주민들은 부침개·떡볶이·어묵 등을 직접 만들어 판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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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생긴 판매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. 이날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‘화합의 장’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.

▲장위1동, 제8회 향나무 기원제 개최 모습

▲장위1동, 제8회 향나무 기원제 개최 모습

▲장위1동, 제8회 향나무 기원제 개최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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