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06.


장위3동, 홀로 어르신들 생신잔치 열어 ‘훈훈한 온정’

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, 새마을금고, 자원봉사캠프가 연합으로 만든 사랑

▲장위3동, 홀로 어르신들 생신잔치 기념사진

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 장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(위원장 송창순)는 최근 관내 홀로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생신잔치를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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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장위3동 새마을금고(이사장 이은미)의 후원과 정행란 캠프장이 이끄는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의 협조로 마련돼, 지역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훈훈한 시간으로 꾸며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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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생신 잔치는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러운 생일상을 차려드리고, 생신 선물과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. 꼬깔모자에 반짝이는 왕관을 쓰고, 생일케이크에 촛불을 불면서 ‘생일 축하’ 노래는 감동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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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봉사자들은 손수 음식을 준비하고 어르신들의 손을 잡으며 따뜻한 덕담을 나누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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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창순 장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“혼자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생일잔치를 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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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성껏 후원해 주신 새마을금고 이은미 이사장님과 자원봉사캠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.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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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은미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“어르신들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. 생일상을 준비하면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다. 맛있게 드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라며, 모두 120세까지 장수하시길 기원한다”고 인사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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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순영 장위3동장은 “어르신들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드리고, 오늘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송창순 위원장님, 이은미 이사장님, 그리고 정행란 자원봉사캠프장님께 감사드린다. 앞으로도 지역에서 어르신들의 기본 생활을 지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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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“이렇게 생일을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.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마다 외로웠는데, 오늘은 가족 같은 마음이 느껴져 행복하다. 여러분들도 건강했으면 좋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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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생신 잔치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아름다운 보물 같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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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중 전 자치회장을 비롯해 지역사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르신들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였기에 그 의미가 더 크게 다가왔다.

▲장위3동, 홀로 어르신들 생신잔치 기념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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