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06.


성북구, 지역아동센터 아동 위한 ‘행복한 발카 축구대회’ 개최

​

지역아동센터 아동·청소년 특기적성 개발 위한 축구 프로그램 운영

‘바르샤’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축구교실 진행

국민대학교 운동장서 100여 명 참여… 구청 지원·대학 장소 협력

학년별 3개 리그 구성해 경기 진행… 우승팀에 트로피 수여

​

▲성북구, 지역아동센터 아동 위한 ‘행복한 발카 축구대회’ 개최 기념사진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와 성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(회장 장지안)가 지난 10월 25일 국민대학교 운동장에서 ‘2025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행복한 발카 축구대회’를 개최했다.

​

‘행복한 발카’는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청소년의 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사업으로, 체계적인 축구 수업을 통해 신체 발달은 물론 심리적·사회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.

​

‘발카(barca)’는 축구팀 ‘바르샤(barca)’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발음한 이름으로, ‘바르샤’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축구팀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. 현재 1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70여 명의 아동이 축구교실에 참여하고 있다.

​

이날 행사에는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52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. 성북구청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국민대학교가 운동장 등 장소를 제공해 열렸다.

​

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등 2·3학년, 4·5학년, 6학년·중학생 등 3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됐다. 오전과 오후 경기를 거쳐 각 리그별 우승팀이 선정됐으며, 우승팀에게는 장지안 성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이 직접 트로피를 수여했다.

​

참여 아동은 “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참여한 덕분에 우승팀으로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, 열심히 연습해서 내년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축구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팀워크의 소중함을 배우게 되어 매우 뜻깊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▲성북구, 지역아동센터 아동 위한 ‘행복한 발카 축구대회’ 개최 모습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