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06.


성북구, ‘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역량강화 워크숍’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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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봄SOS 28개 기관 담당자 50명 참여로 서비스 품질 향상 도모

어르신 정신건강 관리와 실무자 스트레스 대응 교육 진행

통증예방·신체활력증진 위한 실습형 운동 프로그램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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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성북구, ‘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역량강화 워크숍’ 개최 기념사진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0월 24일 오후 3시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‘2025년 성북구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역량강화 워크숍’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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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워크숍은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28개소의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돌봄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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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돌봄SOS’는 최근 3개월 이내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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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서비스는 ▲일시재가(돌봄 당사자 가정 내 수발), ▲동행지원(필수적 외출활동 지원), ▲주거편의(간단한 집수리, 청소 및 방역), ▲식사배달(도시락 배달을 통한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), ▲단기시설(최대 14일 시설 입소) 등 5대 돌봄서비스로 구성돼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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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크숍에서는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승연 부센터장이 ‘어르신 정신건강관리와 실무자 스트레스 관리’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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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부센터장은 어르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했다. 또한 실무자들이 업무 중 겪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략과 자기 돌봄법을 함께 다루며 현장 담당자들의 공감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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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연세프라임 방문재활운동센터 홍주성 강사가 ‘직무관련 통증예방과 신체활력증진 운동 방법’을 주제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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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 강사는 돌봄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통증을 예방하고 신체 활력을 높이는 맞춤형 운동법을 직접 시연해 참가자들이 실습에 적극 참여하도록 이끌었다. 이를 통해 실무자들은 통증을 줄이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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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“성북구는 인구 고령화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꾸준히 늘고 있어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”며 “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, 관리로 지역 내 건강한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▲성북구, ‘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역량강화 워크숍’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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