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06.


성북구, 골목상권·전통시장서 지역 화합 축제 잇달아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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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계음식문화거리서 열린 ‘북적북적 석계낭만축제’, 주민 참여 속 성황

장위전통시장 ‘주락이 페스티벌’, 주민과 상인이 함께한 화합의 장

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

▲성북구, 골목상권·전통시장서 지역 화합 축제 개최 모습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0월 24일과 25일, 석계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와 장위전통시장 일대에서 다채로운 축제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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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24일 열린 ‘제2회 북적북적 석계낭만축제’는 석계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진행됐다. 이번 축제는 상인회와 지역 주민, 인근 학교·단체가 함께 준비한 행사로, 거리 공연과 먹거리 부스,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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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문화거리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 판매와 버스킹 공연 등이 어우러져 가을 저녁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했으며, 많은 주민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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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25일에는 장위전통시장에서 ‘제3회 주락이 페스티벌’이 열렸다. 이번 행사는 먹거리 및 맥주 시음 부스,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. 특히 한국예술종합학교(석관동 소재) 재학생들의 뮤지컬·음악·국악 공연과 사회 진행이 더해져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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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행사에서는 카카오 프로젝트 ‘단골’ 홍보 부스를 운영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의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를 진행했다.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시장 소식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,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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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계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(회장 원복희)와 장위전통시장(회장 황기욱)은 “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화합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공동체 기반의 문화행사를 기획해 특색 있는 지역 문화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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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지역 경제의 근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상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 대학·단체와 협력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”고 말했다.

▲성북구, 골목상권·전통시장서 지역 화합 축제 개최 모습

▲성북구, 골목상권·전통시장서 지역 화합 축제 개최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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