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05.


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, ‘혜화여고 버스정류장’ 대기장소 점검

▲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, ‘혜화여고 버스정류장’ 대기장소 방문 모습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(수유1동·우이동·인수동)은 지난 10월 28일 오후, 혜화여고 버스정류장 인근에 새롭게 설치된 승객 대기 캐노피(비가림막) 시설을 점검하고, 주민 이용 편의 개선 사항을 살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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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화여고 버스정류장은 보도 폭이 좁아 이전부터 통행 불편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. 특히 등하교 시간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과 승객들로 인해 보행자들까지 불편을 겪었으며, 눈과 비 그리고 폭염을 피할 곳이 없어 이용객들의 개선 요구가 많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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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강북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정류장 옆, 보도 폭이 확보된 공간에 캐노피를 설치했다. 이번 캐노피 설치로 승객들이 눈, 비를 피하며 대기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, 대기 인원도 분산되어 통행 불편도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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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미경 의원은 “그간 보도가 좁아 승객과 주민 모두가, 큰 불편을 겪으셨다”며 “이번 조치로 통행 공간이 일정 부분 확보되었고, 승객들이 비와 햇볕을 피하며 버스를 기다리실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.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”고 덧붙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