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29.


성북구, 세계자살예방의 날 맞아 ‘생명사랑 걷기’ 캠페인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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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수마루에서 바람마당까지 걷기 진행, 생명사랑 서약과 이벤트 병행

이승로 구청장,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의지 표명

▲성북구, 세계자살예방의 날 맞아 ‘생명사랑 걷길’ 캠페인 단체사진

성북구가 지난 10월 21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‘생명사랑 걷길’ 캠페인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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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캠페인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고려해 한 달 늦게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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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성북구보건소,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분과 소속기관 9곳, 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, 일반 주민 등 120명이 참여해 민·관이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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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는 분수마루에서 출발해 성북천을 따라 바람마당까지 걷는 방식으로 진행됐다. 참가자들은 걷는 동안 ‘생명사랑 서약하기’, ‘생명사랑 룰렛돌리기’, ‘마봄이와 인증샷 남기기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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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자 김은혜 씨는 “평소 바쁘게 살아오다 천천히 걸으며 마음의 여유를 찾은 것이 오랜만이다. ‘생명사랑 서약하기’에 메시지를 남기며 뜻깊고 감사한 시간을 보냈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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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구는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을 통해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생명존중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”며 “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”고 밝혔다.

▲성북구, 세계자살예방의 날 맞아 ‘생명사랑 걷길’ 캠페인 모습

▲성북구, 세계자살예방의 날 맞아 ‘생명사랑 걷길’ 캠페인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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