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29.


성북구, 제12기 어린이·청소년의회 본회의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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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동권리교육·임시회 통해 민주시민 역량 강화

교육복지·환경안전 등 3개 위원회서 12건 조례안 상정

청소년 문화활동·놀이시설 안전 등 생활 밀착 의제 논의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0월 25일 성북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2기 성북구 어린이·청소년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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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로 12기를 맞은 어린이·청소년의회는 성북구 아동·청소년을 대표하는 참여기구로, 지난 4월 위촉 이후 아동권리교육과 임시회 개최 등을 통해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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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원들은 지속적인 의제 발굴과 토론을 거쳐 교육복지, 아동권리여가, 환경안전위원회 등에서 총 12건의 조례안을 상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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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안건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조례 개정안,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, 작은도서관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,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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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회의는 어린이·청소년의회 의장의 개의 선언으로 시작됐으며,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자유발언이 이어졌다. 상정된 12건의 안건 중 9건이 과반수 찬성을 얻어 가결됐으며, 의원들은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을 견학하며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. 이를 통해 참여 의식을 높이고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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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본회의에는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, 이인순 보건복지위원장, 김경이·소형준·경수현 구의원이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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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태근 의장은 “이번 기회를 통해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리더십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”고 격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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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인순 보건복지위원장은 “의제 발굴, 자료 수집, 토론 등 의회 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한 여러분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”며 “여러분의 값진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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