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23.


강북을 빛낸 8명의 주인공들, ‘2025 강북구민대상 수상’

선행봉사상·모범가족상·문화예술상 등 8개 부문 시상

지역 발전에 헌신한 구민 8명에게 감사의 상 전달

▲이순희 강북구청장(왼쪽에서 다섯 번째)과 강북구민대상 수상자들이 구민대상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10월 18일(토) 강북구민운동장에서 ‘2025 강북구민대상 시상식’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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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강북구민대상’은 구에서 시상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,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을 빛낸 구민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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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 7월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공적 조사와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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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수상자는 ▲선행봉사상 김옥령 ▲모범가족상 허윤진 ▲문화예술상 최태홍 ▲체육상 황윤희 ▲모범기업인상 구회숙 ▲환경상 임숙연 ▲교육발전상 오경태 ▲사회복지상 나한희 씨 등 8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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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행봉사상 수상자 김옥령 씨는 2005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과 재난구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. 오랜 시간 변함없는 봉사로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었고, 나눔의 문화를 널리 퍼뜨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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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범가족상 수상자 허윤진 씨는 5남매 각자의 재능과 흥미를 살린 슬기로운 진로 교육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다. 더불어 통장과 의용소방대 활동 등으로 지역봉사에 참여하며 건강한 공동체 회복에 힘써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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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예술상 수상자 최태홍 씨는 우이령옛길 색소폰 문화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주민들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. 또한 지속적인 문화 예술 활동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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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육상 수상자 황윤희 씨는 체육진흥협의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유소년 장학사업과 학교 운동부 지원에 힘써왔다.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지역 유소년 체육 발전에 기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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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범기업인상 수상자 구회숙 씨는 여성 중소기업 CEO로서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해 일자리를 만들고,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왔다. 기업의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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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상 수상자 임숙연 씨는 친환경제품 제작과 탄소중립 실천운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민이 함께하는 환경운동을 확산시켰다.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생활 속 환경보호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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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발전상 수상자 오경태 씨는 전문적인 체육교육을 실시하고 학생 동아리와 교내 리그를 운영해 청소년 체육문화를 발전시켰다. 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성취감을 배우도록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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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복지상 수상자 나한희 씨는 비영리단체 ‘참 아름다운 동행’ 대표로서 도시락 배달, 이미용 봉사, 병원 동행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이어가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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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바이올린 악단 ‘뮤즈’를 운영하며 포용적 복지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, 최근에는 tvN 「유 퀴즈 온 더 블럭」에 출연해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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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수상자들이야말로 강북의 진정한 자랑”이라며 “이웃과 지역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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