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23.


4·19카페거리 ‘사일구로 구름축제’ 개최 도심 속 힐링 선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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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함께 즐기는 로컬 브랜드 축제 열려

‘내 삶의 쉼표, 사일구로’ 도심 속 힐링 상권으로 도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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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10월 17일(금)부터 18일(토)까지 이틀간, 우이동 4·19로 일대에서 ‘사일구로 구름축제’가 개최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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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신용보증재단 강북종합지원센터(센터장 장용석)에서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4·19카페거리 상권이 ‘2025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’에 선정된 이후, 주민 공모를 통해 새 이름 ‘사일구로’로 재탄생한 것을 기념하는 로컬브랜드 축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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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와 강북구는 2026년까지 총 15억 원을 투입해 상권 환경개선과 핵심점포 육성, 로컬 콘텐츠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, ‘사일구로 구름축제’를 통해 ‘사일구로’만의 브랜드 가치를 확립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다져, 다시 찾고 싶은 거리이자 도심 속 ‘내 삶의 쉼표’가 되는 상권으로 도약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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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“도심 속 자유로운 구름길”에서 즐기는 하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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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일구로 구름축제’는 ‘도심 속 자유로운 구름길’이라는 홍보문구 아래,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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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 첫날인 17일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, 둘째 날인 18일은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이어질 이번 행사는 4.19민주묘지역 사거리에서 근현대사기념관까지의 사일구로 상권 일대에서 폭넓게 펼쳐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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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립강북청소년센터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‘구름웰니스 놀이터’, 청소년과 대학생의 공연과 버스킹으로 채워질 ‘419 청춘구름 스테이지’ 등이 준비돼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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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근현대사기념관에서는 고요한 쉼의 공간 ‘구름정원’, 요가·명상·풍선아트 등 주민 참여형 체험 클래스인 ‘마음둥실 클래스’가 운영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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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에 ‘뭉게뭉게 힐링모드 ON’ 스탬프 투어, 포토존, 그리고 ‘사일구로 카페 팝업’과 ‘사일구로 북한산 농장’ 등의 콘셉트로 꾸며진 푸드존까지 더해져,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먹고 쉬며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 꾸며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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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상권과 예술, 주민이 함께 만드는 강북형 로컬브랜드…“누구나 도심 속 여유 느낄 것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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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일구로’는 4.19카페거리 상권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반영해 주민이 직접 뽑은 이름이다. 도로명 주소인 ‘4.19로’와 발음이 같아 친숙하면서도, 북한산의 자연 풍광과 어우러진 ‘도심 속 쉼표 같은 거리’를 상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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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상인과 청년,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권 협력 모델을 본격화하고, ‘사일구로’를 서울 동북권의 대표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키워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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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용석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북종합지원센터장은 “사일구로 구름축제가 상권과 예술,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강북형 로컬브랜드 축제로 기획된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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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앞으로 사일구로 상권이 구름처럼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도심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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