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23.


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, ‘백년시장 악취 민원 해결 위해 현장 방문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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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(번1·2동, 수유2·3동)이 지난 14일, 최근 주민들로부터 제기된 백년시장 일대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, 관계부서와 함께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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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현장 방문은 시장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이 “시장 주변에서 악취가 심하다”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함에 따라 유 의원의 주도로 추진되었다. 악취 문제와 관련된 강북구청 4개 부서가 모두 참석해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함께 모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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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 점검 결과, 악취의 주요 원인은 하수관과 빗물받이, 그리고 시장과 인접한 은모루공원 화장실 정화조에서 발생하는 냄새가 뚫려있는 펜스 공간을 통해 시장 쪽으로 유입되는 구조적 문제로 확인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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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따라 관계부서와의 협의 끝에 ▲정화조 청소 실시 ▲하수관, 빗물받이 전수조사 및 악취 저감장치 설치 ▲은모루공원과 백년시장 사이 경계 펜스의 개방부 완전 차단 등의 구체적인 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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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인애 의원은 “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공간에서 악취로 불편을 겪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”며 “이번 조치를 계기로 백년시장이 더 쾌적하고 청결한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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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유 의원은 “강북구청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빠른 시일 내 개선방안을 실행하기로 한 만큼,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곧 확인할 수 있을 것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생활불편 민원을 직접 챙기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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