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23.


강북구, ‘난치병 환우 돕기 종교연합 사랑의 大바자회’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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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동장에서 바자회·먹거리 장터·축하공연 등 나눔의 장 열려

2000년 시작 이후 총 14억여 원 모금, 476명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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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난치병 환우를 돕기 위한 ‘제26회 종교연합 사랑의 대바자회’가 지난 10월 18일(토)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동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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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종교연합 사랑의 대바자회’는 기독교 송암교회, 천주교 수유1동 성당, 불교 화계사가 함께 뜻을 모아 매년 이어온 나눔 행사다. 종교의 벽을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자리로, 2000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총 14억여 원의 성금을 모아 476명의 난치병 환우를 지원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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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올해는 26회를 맞아 지원 대상을 어린이에서 청소년·성인까지 확대하고, 행사 명칭도 ‘난치병 어린이 돕기 종교연합 사랑의 대바자회’에서 ‘난치병 환우 돕기 종교연합 사랑의 대바자회’로 변경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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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에는 기증 물품을 판매하는 바자회와 더불어 각 종교단체가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 장터, 초청가수 공연과 종교별 축하 무대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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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이번 바자회는 종교의 벽을 넘어 하나가 되어 난치병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”라며 “강북구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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