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16.


성북구,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우수상 수상

고령화·경기침체 대응한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정책 성과

청년창업거리·도시재생·취·창업 아카데미 등 청년 지원 강화

​

​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9월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‘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’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.

​

‘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’은 매년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지역 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대회다. 올해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했다.

​

성북구는 고령화 사회와 경기 침체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직업훈련을 실시하며,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등 주민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.

​

또 청년과 소규모 제조업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 점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.

​

주요 사업으로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▲길음청년창업거리 활성화 ▲캠퍼스타운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▲청년 취·창업 아카데미 ▲미취업 청년 자격증 및 응시료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관내 인적·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다.

​

또한 봉제업 부흥을 위해 ▲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▲청년패션창업큐브 ▲패션봉제지원센터 ▲소공인특화지원센터 ▲서울시 패션제조지원센터 등 서울시 내 최다 규모의 봉제 관련 시설을 운영하며 유기적인 협업 생태계를 구축했다.

​

이와 함께 ▲성북사랑상품권 사용 확대를 위한 페이백 이벤트 ▲중소기업 육성 융자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썼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경기 둔화로 어려워진 고용시장 여건 속에서도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구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