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16.


성북구 바르게살기운동, 헌혈과 어르신 맞춤 봉사 동시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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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곡2동주민센터에서 저소득 어르신 대상 이미용·마사지 봉사 진행

헌혈증 기부와 기념품 나눔으로 지역 사회 나눔 실천

목사 기부 헌혈증 포함 총 27개 헌혈증, 도움 필요한 주민에 전달 예정

성북구 바르게살기운동 월곡2동위원회가 지난 9월 26일 헌혈의 날 행사와 이미용·마사지 봉사 행사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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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각종 주차장 앞에서는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「월곡2동 헌혈의 날」행사를 열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희망 나눔을 실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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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시간 월곡2동주민센터에서는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맞춤 봉사로 이미용·마사지 봉사를 진행해 어르신들의 추석맞이 새 단장을 돕고 피로를 풀어드려 큰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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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를 주관한 바르게살기운동 월곡2동위원회 최왕근 위원장은 “헌혈행사가 잘 마무리되어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. 이미용 봉사가 같은 날 진행되어 회원들이 고생을 많이 했지만, 힘든 만큼 보람도 두 배로 돌아왔다.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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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미경 월곡2동장은 “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주시는 미용실 원장님과 마사지 봉사자님을 포함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, 헌혈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. 앞으로도 생명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”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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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헌혈 행사에서는 적십자가 준비한 기념품 외에도 모자, 고구마칩 등 별도의 기념품이 준비되어 헌혈증을 기부한 사람들에게 나눠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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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행사에서 27개의 헌혈증이 기부됐으며, 이 중 12개는 지역 교회 목사가 그동안 헌혈하며 모은 증서를 일괄 기부한 것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해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. 기부받은 헌혈증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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