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02.


성북구, ‘2025년 성북절전소장 회의’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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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 단위 탄소중립 실천 공동체 ‘성북절전소’ 121개소 운영 현황

▲성북구, ‘2025년 성북절전소장 회의’ 개최 모습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9월 19일 구청 성북아트홀에서 ‘2025년 성북절전소장 회의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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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절전소는 ‘에너지 절약이 곧 발전(發電)’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마을 단위 탄소중립 실천 공동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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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부터 운영돼 온 성북구의 대표적인 탄소중립 정책 사업으로, 올해 새롭게 5개 공동체가 참여해 현재 12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. 최근에는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(ICLEI)의 국내외 회원 지방정부 사업 중 모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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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회의는 성북절전소장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. 참석자들은 절전소의 활동 성과와 2025년 하반기 활동 일정을 공유했으며,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도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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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월별 인센티브 방식과 향후 성북절전소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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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절전소는 이번 회의 이후 올 한 해 활동 성과를 토대로 ‘2025년 성북구 탄소중립 실천 경진대회’를 열 계획이다.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공동체를 선정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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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성북절전소의 의지가 성북구 전역에 확산돼 성북이 탄소중립을 선도하길 바란다”며 “성북절전소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▲성북구, ‘2025년 성북절전소장 회의’ 개최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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