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02.


강북구, 추석 종합대책 추진 주민편의와 안전 최우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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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일부터 10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, 긴급 대응체계 가동

긴 연휴 기간 동안 주민 불편 최소화 위해 교통·생활·안전 등 전방위 대책 추진

▲지난해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추석 연휴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0월 2일(목)부터 10일(금)까지 9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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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대책은 민생 안정, 교통 관리, 생활 편의, 구민 안전, 공직기강 확립 등 다섯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됐으며, 특히 취약계층 지원을 늘리고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해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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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먼저 민생 안정을 위해 취약계층에게 지원되는 성금 및 식료품 꾸러미 지원 가구를 확대하고, 결식아동 급식 지원 단가를 지난해보다 상향했다.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와 입소자에게 지급되는 위문금도 명절 2주 전으로 앞당겨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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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 불편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. 전통시장 주변 장기 주차 차량은 집중적으로 계도 및 이동 조치하고, 주차장 입구 불법 주정차 차량은 즉시 단속·견인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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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9월 26일부터 10월 9일까지는 전통시장 주변 도로 일부 구간에 한해 주차를 허용해 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편의를 높인다. 한시적 주차허용 구간 및 시간에 대한 정보는 강북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지역경제과(☎ 02-901-7255)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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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이 긴 만큼 쓰레기 배출 가능일을 조정해 주민 불편을 줄인다. 쓰레기는 10월 3일과 7일에 배출할 수 있고, 10월 4일부터 6일까지는 배출이 제한된다. 청소상황실도 운영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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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. 지난 17일부터 강북사랑상품권을 7%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있으며, 네이버 동네시장과 놀장 앱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전통시장 특별 할인전을 비롯해 경품 추첨과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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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. 구는 사전점검을 통해 공사장과 공원시설, 도로시설물, 수방시설의 위험 요인을 살피고, 하천과 빗물받이 특별순찰반을 운영한다.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과 성수식품 합동점검도 확대해 식품 안전을 강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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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보건소는 연휴 동안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하기 위해 응급의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. 주간에는 보건소 진료대책상황실(☎ 02-901-7607)로, 야간에는 강북구청 종합상황실(☎ 02-901-6111~3)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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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서 공공심야약국, 우리아이 안심의원을 운영하며, 연휴 중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명단은 응급의료포털 이젠(www.e-gen.or.kr) 또는 다산콜(☎120)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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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연휴 기간에는 각종 긴급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구청 1층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. 각종 민원불편 신고는 종합상황실(☎ 02-901-6111~3)로 연락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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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세심하게 준비했다”라며 “연휴 기간 동안 구민 여러분의 행복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
▲지난해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추석 연휴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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