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02.


강북구,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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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살예방 정책 모범 사례로 주목

제19회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서 ‘자살예방사업 종합부문 우수 자치구’ 선정

전국 최초 QR코드 기반 디지털 마음건강검진 시스템 구축, 고위험군 조기 발굴

▲강북구가 \'2025년 자살예방 기념의 날’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차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9월 1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‘2025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’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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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수상은 강북구가 국가 자살예방 전략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, 주민 생명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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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는 전국 최초로 ‘생명사랑 의료기관 마음건강증진사업’을 시행하여, 지역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를 대상으로 우울·자살 위험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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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위험군이 발견될 경우에는 전문 상담과 연계하고, 이후 지속적인 사례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개입 시스템을 마련해 단순 선별검사를 넘어 실제 지원과 관리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완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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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모델은 2022년 서울시 내 전 자치구로 확산되며 자살예방의 표준 사례로 자리 잡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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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기존의 지류 설문 방식을 QR코드 기반 디지털 설문으로 전환해, 주민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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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 결과는 보건소 생명존중팀으로 실시간 전송·분석되어, 고위험군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을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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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디지털 전환은 국가 자살예방 전략의 핵심 과제인 ‘고위험군 조기 발굴’과 ‘데이터 기반 대응’을 앞서 실현한 성과로 높게 평가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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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한 ‘2024년 지자체 자살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’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, 관련 성과는 ‘2024년 지자체 자살예방 우수사례집’에 수록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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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강북구는 국가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 현실에 맞는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해 왔다”라며, “앞으로도 구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▲생명사랑 의료기관 마음건강증진사업 평가회 및 사업설명회 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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