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02.


강북구 영훈국제중학교 학생회, 지역사회 돕기 사랑 나눔 기부 캠페인

직접 모은 식품·생활용품, 강북잇다푸드뱅크마켓에 전달

▲영훈중학교 학생회가 기부 캠페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영훈국제중학교 학생회가 주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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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회는 ‘영훈의 마음, 가을 단풍처럼 사랑으로 물들다’라는 주제로,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라면, 통조림 등 식품과 생활용품을 모아 기부하는 지역사회 돕기 사랑 나눔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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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들이 정성껏 모은 물품은 16일 강북잇다푸드뱅크마켓에 전달됐으며,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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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캠페인은 기획부터 실행까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크다. 학생들은 “나눔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마음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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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점이 특히 감동적”이라며 “이러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 것”이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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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훈국제중학교 관계자도 “학생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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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사례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,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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