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01.


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

‘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’ 지방의회부문 대상 수상

▲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이 ‘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’ 지방의회부문 대상 수상하고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.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(번1·2동, 수유2·3동)은 지난 9월 23일,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‘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’에서 지방의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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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지역개발학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발전에 모범이 될 성과를 보여준 국회의원, 지방의회의원, 지자체장 등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. 강북구의회 역사상 구의원으로서 처음 대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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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수상은 강북구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자치정부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현실 정치에 녹여내려 한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. 특히 노동 현장과 서민의 삶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를 지역 정책과 제도에 반영해 온 점이 인정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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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희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“강북구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지방자치의 발전이 곧 나라의 발전이라는 신념을 갖고 주민과 함께 걸어왔다”며 “앞으로도 강북구의회는 안정된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, 지역에서부터 국민주권이 실질적으로 구현되며 자유와 평화, 민주주의가 더욱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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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이날 시상식 이후 김명희 의장은 백범김구기념관 내부를 관람하며 지방자치의 가치와 백범의 민족자주 사상을 되새겼다. 이어 삼의사 묘역과 안중근 의사 가묘, 의열사, 백범 김구 묘역을 차례로 찾아 묵념하며 참배하는 등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