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01.


성북구, 사회복지의 날 ‘2025 성북 복지 봉사 한마당’ 성료

​

퇴임 위원장·장기근속 종사자 특별 표창 신설

성북아트홀서 존중과 예우 속 시상식 진행

▲성북구, 사회복지의 날 ‘2025 성북 복지 봉사 한마당’ 기념 사진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9월 18일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‘2025 성북 복지 봉사 한마당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.

​

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복지활동가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.

​

1부 행사는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지역 후원자·봉사자와 사회복지 종사자 등 복지 분야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표창식으로 진행됐다.

​

총 75명이 표창을 수상했으며, 시상식은 수상자에 대한 존중과 예우 속에서 열렸다.

​

특히 올해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퇴임 위원장과 성북구 사회복지시설 장기근속자에게 특별 표창이 신설돼 오랜 기간 현장을 지켜온 이들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기렸다. 성북구가 사람 중심의 복지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현장의 헌신을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보여준 대목이다.

​

2부 행사는 파주 홍원연수원 운동장에서 ‘CAMP ON THE ROCK(잔디 위의 낭만 캠핑)’이라는 부제 아래 캠핑 콘셉트로 진행됐다.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총 204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즐겼다.

​

참가자들은 인생네컷 촬영, 체험 놀이, 노래방 등 프로그램으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캠핑 분위기를 만끽했다. 이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, 장기자랑이 펼쳐지면서 웃음과 응원이 가득한 축제가 이어졌다.

​

각 기관과 단체에서 마련한 무대는 서로의 열정과 끼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었고, 참가자들은 복지와 봉사의 가치를 되새겼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 복지 봉사 한마당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민·관 사회복지 종사자와 복지활동가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”라며 “앞으로도 존중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행사에 참석한 민·관 사회복지 종사자와 지역복지 활동가들은 “복지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는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”며 “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

​

성북구는 이번 ‘2025 성북 복지 봉사 한마당’에 이어 민·관·주민이 함께 협력하고 연대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소통과 연대의 가치를 이어갈 예정이다.

▲성북구, 사회복지의 날 ‘2025 성북 복지 봉사 한마당’ 기념 사진

▲성북구, 사회복지의 날 ‘2025 성북 복지 봉사 한마당’ 모습

▲성북구, 사회복지의 날 ‘2025 성북 복지 봉사 한마당’ 표창식 모습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