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01.


강북구 개청 30주년 기념 ‘KBS 열린음악회’ 성황리에 마무리

남진·허각·박미경 등 정상급 가수 무대... 구민 화합의 장 열려

▲관객들로 가득 메워진 강북구민운동장 ‘KBS 열린음악회’ 무대 전경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9월 23일(화)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열린 ‘KBS 열린음악회’가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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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음악회는 개청 30주년과 강북구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, 구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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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 당일 공연 시작 전부터 많은 구민이 공연장을 찾아와 구민운동장 좌석을 가득 채웠고, 현장은 관람객들의 기대감으로 북적였다.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8천5백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것으로 집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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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소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무대에는 김다현, 조째즈, 리베란테, 허각, 웅산, 킥플립, 박미경, 남진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과 KBS 관현악단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. 관람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깊어가는 가을밤을 만끽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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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이번 행사는 경찰, 소방, 강북구, KBS 등 유관 기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진행됐다. 교통 및 질서 관리, 응급 지원 등이 체계적으로 이뤄져 많은 인파 속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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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이번 공연 실황은 오는 10월 12일(일) 오후 5시 4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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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이번 열린음악회는 강북구의 서른 번째 생일을 구민과 함께 축하하며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는 소중한 자리였다”며 “오늘 음악회가 구민 여러분께 따뜻한 울림과 감동을 전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▲‘KBS열린음악회’ 식전행사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인사 말씀을 하고 있다.

▲‘KBS열린음악회’ 식전행사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인사 말씀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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