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25.


미식의 즐거움 「수유 한상차림 축제 둘째마당」 개최

▲\'수유 한상차림 축제 둘째마당\'이 개초히된 수유재래시장과 전통시장 일대 전경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9월 20일(토)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까지 수유재래시장과 전통시장 일대(도봉로67길, 도봉로71길)에서 ‘강북 여울장터 「수유 한상차림 축제 둘째마당」’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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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지난 8월 30일 열린 ‘첫째마당’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축제로,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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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유 한상차림 축제’는 정성껏 마련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한 상 가득 차려 방문객을 성심껏 대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대규모 먹거리 장터와 공연,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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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는 106개 점포가 참여하는 대규모 먹거리 장터와 400석 규모의 테마 취식존을 중심으로 운영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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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점거리’에서는 튀김, 전 등 한입 음식을, ‘한술거리’에서는 순댓국과 해장국 같은 따뜻한 국물 요리를, ‘한잔거리’에서는 생맥주, 소주, 막걸리 등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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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성 조명으로 꾸민 ‘감성 취식존’에서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만끽할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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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장 곳곳에는 자개, 민속화, 청사초롱 등 전통 소품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. 또한 행사장 구매 고객과 SNS 홍보 참여자를 대상으로 상품구매권 등을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돼 풍성한 혜택을 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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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 프로그램은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어지며, 버스킹 12개 팀과 길거리 퍼포먼스 2팀이 무대를 채웠다. 타미즈, 104, Hodoo, WEN 등 인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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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이번 둘째마당에 이어 ‘수유 한상차림 축제 셋째마당’을 오는 10월 18일(토)에 개최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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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수유 한상차림 축제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”라며 “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 곳곳에서 맛과 정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▲ \'수유 한상차림 축제 둘째마당\'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.

▲\'수유 한상차림 축제 둘째마당\'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상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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