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9. 25.


노원구의회, ‘2025년 제5회 청소년 모의의회’ 개최

이용아 의원 주선으로 10개 중학교 청소년들 참여

▲노원구의회, ‘2025년 제5회 청소년 모의의회’ 기념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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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의회(의장 손영준)는 지난 9월 1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‘제5회 청소년 모의의회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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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모의의회 체험은 이용아 의원의 주선으로 노원구보습학원연합회(회장 김영주) 소속 학원의 중학생 13명이 청소년 의원으로 참여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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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의의회에 참여한 청소년 의원들은 10개 중학교 소속 학생들로 의회의 실제 의사 결정 과정과 유사하게 자신의 학교와 지역을 대표해 실전과 같은 의회 민주주의 체험을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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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청소년 의원들은 손영준 의장과 이용아 의원과의 대화를 통해 의회의 기능과 구의원의 역할,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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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 의원들은 위촉장 수여와 의원 선서를 마친 뒤 본회의장에 착석해 일일 구의원으로서 상정된 두 가지 안건에 대해 심의와 표결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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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들은 안건 제안 설명을 듣고 직접 전자회의시스템을 활용하여 이날 상정된 안건에 대해 표결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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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건은 두 건으로 ▲「서울특별시 노원구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」은 원안 가결되었고 ▲「학교 교실 내 CCTV 설치 촉구 건의안」은 부결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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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모의의회를 주선한 이용아 의원은 “청소년들이 민주 사회의 일원으로서 또래 집단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해 나간 과정이 의미 있다”며 “청소년들이 의회와 가까이 소통하며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과 사회적응력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,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정책 개발에도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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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영준 의장은 “모의의회 프로그램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몸소 체험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”며 “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민주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쌓아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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